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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워킹 간호사

간호사를 위한 CEO가 되기까지 걸음

“누구나 꿈을 꾸고 새로운 용기를 가질 수 있다 ”

◆책 소개
저자는 간호사 면허증을 취득한 후, 항상 누군가를 간호하길 원했다. 다만, 간호에 대한 시각이 임상에만 국한되지 않고 남들과 조금 다른, 조금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왔던 것이다. 이런 고민 끝에 저자는 간호사를 간호하는 CEO로 앞장서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가치관이 담긴 '㈜드림널스'를 설립하여, 현재 간호사, 간호사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 책은 무작정 독자들에게 사업을 권장하는 책이 아니다. 간호사로서 병원에 한 평생 자신을 맡길 수도 있겠지만 일정 기간 재직 후,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단지 많고 많은 새로운 길 중에서 저자가 창업을 선택했을 뿐, 마음만 먹으면 간호학도 나아갈 길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이 책은 알리고 있다.
지금부터 새로운 꿈을 꾸며, 용기를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사뿐 사뿐 걸어간 저자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책속으로
내가 미소를 보이자, 정말 신기하게도 그가 옅은 미소를 띠어 주었다. 순간, ‘날 알아보는 걸까?’ 하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들뜬 마음을 진정시켰다. 그때가 환자와 시선을 마주한 마지막 순간인 줄도 모르고…. p.16

이제는 학생이 아니었다. 실제로 능력이 어떻든 부딪혀야 했고 재빠르게 병동의 한몫을 해야만 했으며 ‘눈치껏’ 해내는 기술도 필요했다. 나의 업무 속도가 적정선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 동료들에게 직격탄이 날아가기 때문이다. p90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을 하기에 그만큼 두렵고 실수하지 않기를 바라는 신입 간호사에게 올바른 배움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본다. p98

내게는 학교에서 배운 것과 실제 병원 환경의 괴리감이 나를 가장 힘들게 한 요인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어려움을 내가 잘 알기에 진심으로 돕고 싶었다. p174

◆저자 소개
김진선
“전 간호사입니다.”
병원 퇴사 후에도 간호사라고 말한다. 대상이 환자 또는 간호 사로 방향의 차이일 뿐 계속 간호를 하고 있는 간호사이다.
암병동 간호사로 근무하며 암환자를 간호했다. 그 속에서 삶과 죽음, 간호의 가치를 느꼈다. 이 가치있는 일을 하는 간호사를 돕고 싶은 마음으로 현재 간호사 컨텐츠를 제작하는 ㈜드림널스를 창업하여 간호사 CEO로 성장 중이다.
유튜브 널스맘 채널을 운영하며 여러 간호사를 꿈꾸는 분들과 간호사와 소통하고 있다. 현재 간호사를 위한 간호사로 열정을 담아 워킹하는 중이다.
암병동에서 느꼈던 감정과 병원간호사로서의 삶을 진솔하게 담았다. 암병동 간호사에서 간호사 CEO로 창업하기까지의 워킹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메일 : nursemam12@gmail.com
인스타그램 : nursemam1, dreamnurse7
유튜브 : 널스맘
드림널스 카페 : https://cafe.naver.com/nurseforus

◆목차 소개
서문
제1장 암 병동에서 시작된 걸음
첫 환자, 첫 이별 13
코드블루 코드블루 19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23
마지막 뜬 눈 28
이곳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33
엄마! 움직여? 39
80살 동생, 20살 언니 44
제발, 제발, 제발… 48
제가 잘못했어요! 54
뽕짝이 듣고 싶어요 58
두 얼굴을 만든 병 64
고요한 전쟁터 69
간호복은 슈퍼맨 옷 74
죽음에 대해서 77

제2장 암 병동 간호사의 걸음
타지 않는 장작 태움 83
액팅이란 게 뭐죠? 89
저에게도 프리셉터가 필요해요 93
사건경위서 쓰던 날 99
생리적 욕구보다 환자 106
그래, 이 병원을 떠나자 111
그럼에도 병원에 124
자존감의 변화 128
존경하는 간호사를 만나다 130
프리셉터의 일기 135
내가 의지했던 환자들 140
언제나 내 옆에 144
우리 , 소속감 149
넌 좋겠다 154
12월 31일 11시 59분 157
웃으며 낸 사직서 160
그리운 동료 164

제3장 간호사 CEO의 걸음
누구에게나 꿈은 있다 169
CEO의 첫 발걸음 173
열정과 시간 사이 183
왜 그래야만 하나요? 193
생각을 했다면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198
도전 유튜브 203
책임, 언제부터였을까 212
책이 만든 CEO 215
사업을 위한 마인드 세팅 223
사업은 철학이다 229
손이 열 개인 CEO 234
6개월만의 이사 237
프리셉터의 마음 242
널스큐의 탄생 249
사업 Step by step 252
함께 가야 멀리 간다 261
코로나19와의 사투 266

◆서평
이 책은 반짝이는 열정과 걸음으로 희망을 선사하는 한 간호사의 이야기이다. 공동창업을 하며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녀는 누구보다 순수하며 강인하고, CEO이면서 뼛 속 깊이 간호사였다. 멋진 외모만큼 마음과 열정은 더 아름답고 단단한 그녀는 오늘도 꿈을 향한 힘찬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간호사이면서 `나`를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주)드림널스 공동대표 노은지

“간호사라면 이런 따뜻한 간호사였으면 좋겠다.”
간호사로서 간호와 간호사를 위하는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이다. 위풍당당하게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임상을 지키는 모든 간호사와, 좌절과 두려움으로 인생의 고비를 맛보고 있는 신규 간호사, 또는 어떤 꿈을 향해 용기와 도전이 필요한 간호사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고려대학교 의료원 수간호사 조정아

간호의 가치와 함께 오늘도 한 뼘 성장하고 있는 우리의 찬란한 시간을 응원하며 작가는 선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환자를 간호하듯 행복과 진심을 담아 CEO로서의 항해도 멋지게 해 내겠다고, 그리고 그 여정에 함께 하자고. 소중한 가치를 지켜내고자 노력하는 작가와 동행하며 당신의 열정과 꿈을 응원해주는 그 따스한 위로에 성장 한 움큼 담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국제간호사 길라잡이 저자 김미연 간호사

책을 쓰고 싶은 소망을 가져도 집필이 쉽지 않음을 알기에, 내가 아끼고 존경하는 제자가 책을 집필하였다는 소식은 큰 기쁨으로 다가왔다. 간호사를 간호하기 위하여 유튜버로, CEO로 바쁘게 생활하면서도 잊지 않고 병원에서의 경험을 책으로 엮어낸 성실함과 간호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이, 내가 작가에게 존경을 표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힘겨운 간호 현장에서 버텨야 하는 간호사는 물론 좀 더 따스한 돌봄을 원하는 우리 모두에게 가슴 뭉클함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호서대학교 간호학과 임승주 교수

출판사 서평
인생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든다고 한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발견하고, 찾는 것이 아니라, 나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을 우리는 경험이라 말하며, 이 책은 작가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반추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본다. 우리는 인생의 길에서 자신만의 다양한 갈등과 시련 또는 절망 등을 경험한다. 작가는 처음부터 간호사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간호사를 지나 기업인이 되기까지 그간의 자신의 인생을 걸음으로 표현하며, 포기라는 두려움을 작가만의 열정적 사고방식을 통해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고 또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이 책의 제목 속 워킹 간호사는 인생에서 조바심을 느낄 때 뛰어가고, 힘들 땐 잠시 쉬어간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휴식이라 부른다. 뛰면 숨이 가쁘고 반드시 쉬어야 한다. 그러고 보면 워킹은 지혜로움이 묻어 있다고 본다. 바로 워킹 간호사의 작가의 삶의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사피엔스 시대를 살아가는 현실에서 간호사는 환자에게 직접적인 간호를 수행할 때만을 간호사라 더 이상 부를 수는 없다. 인간의 돌봄의 철학을 가진 간호학은 간호사의 길을 인도하는 일 또한 간호인 것이다. 간호사의 길을 걷는 모든 분들께 어떤 길을 택하더라도 용기 있게 나아갔으면 하는 작가의 마음이 진심 어리게 담긴 책이다.

책 속을 살펴보면, 간호 임상현장에서 학생과 간호사 경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실수 연발에 한없이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다시 도전하는 작가의 간호 열정에 깊은 감탄을 쏟아낼 수밖에 없었다. 암 병동에서 시작된 인생의 첫 걸음마를 시작으로 간호사로서의 깨달음과 환자를 통해 자신을 쌓아가는 경험들이 올바른 걸음걸이로 변화되고 있음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 말미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간호사 CEO의 인생 걸음에서 변하지 않는 간호사의 혈액형을 지녔기에 서슴없이 코로나19사태로 인한 대구 확진 환자를 간호하기위해 작가는 지원하였고, 여전히 환자들 간호사던 누군가를 ‘간호’하고 있고, ‘용기’있게 나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끝으로 이 책은 간호사의 삶을 살면서 간호사 유튜버, 간호사 기업인, 간호사 글쓰기, 간호학 석사과정 등의 각각의 인생의 길을 걷는 워킹 간호사의 여정을 그려나가고 있다.
-포널스출판사 모형중 대표-

김진선 지음 │ 포널스출판사 펴냄 │ 2020.07.05
148*210 │ 4도 │ 272쪽 │ 15,000원 │ ISBN 979-11-5746-459-3 (93510)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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