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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안산 유치원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총 58명 확진..입원 21명

질병관리본부는 안산 유치원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발생과 관련해 6월 16일(화)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집단 발생에 대한 의심신고 이후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부처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역학조사 및 환자 발생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6월 28일 18시 기준으로 유증상자는 114명이고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환자 원아의 가족 1명 이 추가돼 총 58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유증상자 114명은 원생 111명 및 원아의 가족 3명이다.

현재 입원 21명(원아 19, 가족 2명) 중이며, 총 16명의 환아(원아 14명, 가족 2명)에서 용혈성요독증후군 의심증상이 발생했고, 현재 4명이 투석치료 중이다.

질본은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소고기 등 모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안전한 음식물을 섭취할 것, 조리도구를 구분해 사용하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 시 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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