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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7월4일 12시 기준 특례 수입 ‘렘데시비르’ 14개 병원서 19명 중증환자에 공급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7월 4일 12시 기준 14개 병원에서 19명의 중증환자에 대한 신청이 접수돼 19명 모두에게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273명의 완치자께서 참여의사를 밝혀주신데 대한 감사를 표하며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제제화하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혈액 필요해 완치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참여요건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이며, 완치 및 격리 해제 후 14일 이상 경과하신 분이다. 참여 의료기관은 고대안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이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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