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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수술용 마스크’ 공적 공급체계 유지...수술·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출 금지


공적 출고 비율 60%-80% 상향 조정
비말차단용 마스크, 행정적 지원 통해 생산 확대 방침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공급 현황

12일 보건용마스크의 공적 공급제도가 종료되도 수술용마스크는 현행 공적 공급 체계를 유지된다.

다만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공적 공급 대상 지정 대신 정부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생산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식약처는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술용 마스크’는 현행 공적 공급체계를 유지하되, 의료현장의 구매·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공적 출고 비율을 60%에서 80%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다만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공적 공급 대상으로 지정하기보다는 신속 허가, 판로개척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생산·공급을 확대 유도키로 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량(만개)에 따르면 6월 첫 주 37만개→(2주) 128만개→(3주) 362만개→(4주) 1369만개→(7월 1주) 3474만개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비말차단용 품목 허가 현황에 따르면 총 126개사 허가를 신청해 71개사 142품목이 허가 완료됐다.

식약처는 수술용 및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국내 공급을 위해 계속 수출 금지된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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