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은 지난 23일 롯데불한증막사우나(강남구 선릉로 86길 31)를 방문한 사람은 즉시 강남구보건소 검체 검사를 받길 주문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