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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30일 12시 기준 서울시청발 확진자 관련 11층 근무자 166명 중 158명 음성


"나머지 검사 진행 중"..."11층 수시방문자 중 검사희망자 88명 검사 진행 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30일 12시 기준 "서울시청 확진자와 관련 11층 근무자 166명 중 158명 음성이고 나머지는 검사 진행 중"이라며 "11층 수시방문자 중 검사희망자 88명에 대해서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 1명(이용자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이다. 구분하면 이용자 17명, 이용자의 가족 4명, 지인 6명, 실습생 1명, 실습생 가족 1명이다.

서울 송파구 지인 모임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명, 경기 2명이다.

강원도 홍천 캠핑 모임과 관련해 2박 3일간 함께 캠핑을 한 여섯 가족(18명) 중 세 가족, 총 6명이 확진되어 접촉자 및 감염경로 등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역별로는 강원 2명, 경기 4명이다.

월북자 관련 진행사항은 관계기관(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부터 공유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월북 당사자와 접촉자(2명, 자가격리중)의 과거 코로나19 검사 결과 및 접촉자 여부를 조회한 결과 현재까지 관련 내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7월29일 경찰청으로부터 추가 접촉자 명단(8명)을 전달받아 30일 이들에 대한 검체채취 및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분해보면 서울 2명, 경기도 김포시 6명이다. 중대본은 월북자 소지품(의류 등 16점)에 대한 환경검체 검사(7월29일) 결과,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중대본은 7월 30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1명으로 검역단계에서 8명이 확인됐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3명이 확인되었으며, 이중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은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1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아메리카 2명(미국 2명), 중국 외 아시아 9명(필리핀 4명, 사우디아라비아 3명, 이라크 1명, 우즈베키스탄 1명)이다.

중대본은 7월1일부터 러시아에서 출항한 선박에 대해 강화해 승선검역을 적용하고 있으며, 7월1일부터 29일까지 러시아 출항 선박 259척 중 191척(74%)에 대해 승선검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30일부터는 러시아 발 입항 선박뿐만 아니라 방역강화 대상국가(6개국) 발 입항선박에 대해서도 전수 승선검역을 실시하는 한편 7월20일부터 러시아 선박에 적용하였던 항만 근로자 등과 접촉 강도가 높은 선박의 선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를 방역강화 대상국가 선박에도 확대 적용한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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