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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4일 ‘렘데시비르’ 33개 병원 108명 중증환자에 공급


항체치료제, 7월29일 英서 임상 1상 승인...환자 모집에 본격 돌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항체치료제 관련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항체치료제의 경우 7월17일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받고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7월29일에는 영국에서 임상 1상을 승인받고 환자 모집에 본격 돌입했다.

중대본은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33개 병원에서 108명의 중증환자에 대해 신청해 현재 108명 모두에게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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