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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기업심위, 6일 신라젠 상장폐지 결론 못 내..9월 주총이후 미뤄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6일 신라젠의 거래정지 및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9월 주총이후 다시 심사키로 했다. 이에 신라젠의 운명이 다음 심사위로 미뤄지게 됐다.

7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위에 따르면 6일 신라젠에 대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위한 5시간의 회의에도 불구, 결정을 미뤘다는 것이다. 이는 소액주주 17만명분의 지분가치 7600억원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어 다음 기업심사위에서 상폐 여부를 결정키로 했지만 일정은 구체화되지 않았다.

앞서 신라젠비대위는 "상장 前배임 이슈라고 하더라도 해당 배임으로 인해 ㈜신라젠의 현재 재무상태에 추가 손상을 가져오지 않은 점, 해당 배임의 유.무죄여부는 치열한 법리적 논쟁에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투자자보호의 명분으로 진행된 거래정지 및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은 과도한 조치"라며 거래재개를 요청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라젠비대위는 거래소에 지난달 10일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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