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노동쟁의 준법투쟁이 30일째를 맞고 있는 BMS노조는 전날에 이어 8일에도 본사 앞에서 60여명의 조합원과 화학연맹 산하 노조 대표자, 제약관련 노조대표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임금인상 기준 쟁취 및 불법 파견’ 2차 규탄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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