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은 31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당산 및 원주 기자실’ 이용에 대해 1단계 하향 전까지 이용 자제를 주문했다.
다만 부득이 이용시에는 -방문자 발열체크 후 체온 기재후 서명 -착석금지 좌석 이용 금지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을 권고하고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한 조치인 만큼 이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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