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의료기기/치과
지난달 24일에 이어 9월2일 치협 행정직 직원 1명 확진...격리 조치



방역 조치후 정상 근무

2일 대한치과의사협회 기관지 치의신보 사무실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 발생이후 10일만이다.

이날 치협 관계자는 "이번 확진자는 치의신보 행정직 직원이며 격리 조치됐으며 방역 조치가 완료돼 3일 정상 근무예정"이라며 "이 직원으로 가족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