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조치후 정상 근무
2일 대한치과의사협회 기관지 치의신보 사무실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 발생이후 10일만이다.
이날 치협 관계자는 "이번 확진자는 치의신보 행정직 직원이며 격리 조치됐으며 방역 조치가 완료돼 3일 정상 근무예정"이라며 "이 직원으로 가족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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