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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올 상반기 매출 3566억-영업익 2087억-당기순익 1653억, 전년동기比 각각 6.2배↑-20배↑-10.9배↑ 

씨젠"하반기 차별화된 진단제품 출시해 지속 성장 기반 마련"
씨젠 연결 손익계산서 반기보고서 공시

▲씨젠 제품들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대표이사 천종윤)이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3566억원, 영업이익 2087억원, 당기 순이익 1653억원의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각각 매출액은 작년동기(567억원) 대비 6.2배, 영업익(104억원)은 20배, 당기순이익(151억원)은 10.9배 성과를 올린 셈이다.

18일 씨젠의 연결 손익계산서 반기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올 1분기 매출액 2748억원을 비롯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566억원 이었으며 전년동기의 매출액 567억원의 6.2배를 기록했다. 영업익은 올 1분기 1689억원을 포함 누적 매출액 2087억원으로 전년동기의 104억원 대비 무려 20배나 늘어났다. 당기순익도 올 1분기 1316억원을 포함 상반기 누적액 1653억원을 보여 전년동기의 151억원의 10.9배의 실적을 보인 것이다.

씨젠은 “코로나19 관련 제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고, 매출액이 증가할수록 영업 이익 효과도 지속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도 커지는 구조”라며 “지난 1분기에 기록했던 최대 실적 기록을 한번 더 갱신했고 이번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익, 당기 순이익 모두 전년동기 대비 20배~6.2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씨젠은 하반기 전망과 관련 "4분기는 독감 등의 호흡기 질환이 많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최대한 보수적으로 예측하더라도 올 연 매출은 상반기 매출의 2배 이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씨젠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초기부터 진단시약 ‘AllplexTM 2019-nCoV Assay’를 개발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씨젠의 진단시약을 찾는 세계 각국의 공급요청이 이어지면서 회사의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현재 씨젠은 국내를 포함해 약 70여 개국에 코로나19 관련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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