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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건산업진흥원, 23일 '제3회 욜드(YOLD) 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은 9월 23일 오후3시, 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제3회 욜드(YOLD)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한다. 욜드 이노베이션 포럼은 지난 7월부터 진흥원이 매경미디어그룹과 공동으로 고령친화산업 육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행사로 진행해 오고 있다.

‘고령자 치매 예방․치료 등을 위한 관련 정책과 서비스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3회 포럼은 욜드세대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치매를 예방하고 발병률을 낮출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하고, 정부와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정책연구센터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치매 지원 정책’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치매에 대한 등급판정 기준 및 절차와 치매에 대한 정부의 주요 지원 정책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이어서 ‘치매 관련 정책변화 및 산업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 서지우 팀장이 발표 하고, 한국에자이 김은호 이사는 ‘치매예방과 치료를 위한 에코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 패널토론에는 박영란 교수(강남대학교,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학국지부장, 좌장)와 유영섭 대표(와이닷츠), 이예하 의장(뷰노메드)이 기업의 치매 관련 제품과 기술의 개발 사례를 토대로 정부와 기업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토론한다. 두 번째 세션은 치매예방 및 진단 제품(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혁신기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캐어유’와 ‘엔서’의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기업인 ‘캐어유’는 2014년 창업하여, ‘엔브레인’이라는 치매 예방 및 관리 솔류션을 개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올해 중앙치매센터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엔서’는 2019년 창업한 신생기업이지만 네이버가 주목한 스타트업 중 하나로 후각을 이용한 치매 조기진단 솔류션을 개발하여, 현재 임상과 식약처 의료기기 인증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COVID-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주요 발제자 및 토론자, IR기업 등 최소한의 관계자만 오프라인으로 참석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일반 대중은 ‘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포럼에 참여하는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진흥원은 실시간 채팅을 이용한 의견과 질의를 받아 포럼 진행 중간 마다 발제자 및 토론자와 함께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채팅창을 이용해 포럼에 참여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아울러, 이번 포럼의 발표 자료 등은 진흥원 또는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받아 볼 수 있으며, 포럼 영상은 포럼이 끝난 이후에도 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확인 할 수 있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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