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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당초 독감백신 공급 물량 중 약 60~70만 도즈 빠진 상황"

▲지난 13일 국회 보건복지위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정감사 모습./국회 공동사진취재단 제공

최근 유통업체 신성약품 상온 노출 백신 사건으로 48만 도즈가 폐기되고 한국백신 백색 입자 검출사태로 61만 도즈 회수되는 등 총 110만 도즈의 독감 백신 물량이 자동 소진돼 당초 정부의 공급물량 목표치에 60~70만 도즈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13일 국회 보건복지위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정감사에서 한 야당의원이 '현재 약 110만 도즈가 폐기됐는데 추가 확보방안'에 대해 묻고 보건복지위원장이 거들자 "신성약품의 운송 과정서 문제가 돼 폐기한 백신 물량 48만 도즈와 한국백신의 회수 백신(61만도즈) 제품을 합치면 100만 여도즈가 된다"며 "지난 9월 2964만 도즈를 생산할수 있다고 (제약사가)통보해 왔고 저희에게 출하 승인 신청한 물량이 3004만개여서 40만개 여유분이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결국 당초 공급 목표 물량 중 폐기 및 회수로 빠진 약 110만 도즈 중 60~70만 도즈의 물량공백이 존재하는 셈이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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