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복지부 장관/국회 사진공동취재단 제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백신 접종후 13명의 사망 사건에 대해 "여러 불미스런 벌어져 죄송스럽다"며 유감을 표명하고 "생산, 유통 접종 전과정을 면밀하게 들여볼 것"임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22일 국회 보건복지위 종합국정감사에서는 독감 백신 접종후 백신 사망과 관련 인과관계를 국민들이 납득할수 있게 명확하게 밝히는 것과 함께 백신 생산, 유통, 접종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대한전면적 조사가 필요하다는 야당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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