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3일 0시 기준 서울대병원발 확진자는 전날대비 1명이 추가돼 11명이라며 역학조사서 기반 1차 분류 진행사항에 따라 변경가능하며 이전 집단감염 및 산발 사례는 기타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또 강서구 소재 병원발 누적확진자는 24명이라며 전날대비 2명이 추가됐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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