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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원주본원서 12일 코로나 2차 확진 직원 나와...첫 확진 12일만에 또

확진자 같은 동선 2동 4층 부분 폐쇄...검사 대상자 약 80 여명
11~12일 병가후 별도 검사 '양성' 판정 본원에 통보해 와
지난해 12월31일 원주본원 첫 확진 직원이후 약 12일만에 2차 확진자 발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2일 원주 본원 2차 확지자 발생과 관련 "2동 4층 근무 직원이 별도 선별검사소에서 검사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본원 해당부서에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발생은 지난해 12월31일 첫 본원 직원의 코로나 확진 판정에 이은 약 12일만에 또 다시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확진 직원은 앞서 지난 9일 증상이 있어 11일 병가 및 12일 공가를 내고 별도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심평원은 "접촉자로 의심되는 같은동 직원 80여 명에 대해 원주보건소 등에서 자발적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확진 직원 동선 및 출근여부 등을 종합한 결과 1월 9일 증상 발현 후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아 보건당국 협의 하에 검사 및 방역을 위해 확진자가 발생한 2동 4층만 부분 폐쇄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코로나19 대응수칙 준수와 전직원 이동자제, 사적모임 취소 등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관리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31일 원주 본원서 1차 확진된 직원과 관련 같은 동선(1동 13층)에서 근무한 직원 중 검사 대상자 188명이 선별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 결과가 나온바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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