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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길병원지부, "길병원 직원들의 피, 땀, 눈물을 보상하라."

가천대길병원지부(지부장 강수진)가 지난 21일 11시 파업출정식을 진행했다. 간부 20여명은 전날부터 파업을 시작했다.

사측 관리자들이 동원돼 로비에 나왔고 출정식을 취재하러 온 기자들의 병원 출입을 막아 기자들이 취재도 하지 못하고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지부는 출정식후 농성장 설치하려고 벽에 현수막을 붙이려하자 관리자들과 보안요원들이 몰려나와 몸으로 가로 막았다며 이에 간부들은 로비 바닥에 주저 앉았고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수진 지부장은 "제발 일할수 있게 근무복 제대로 지급해 주세요, 임산부에게 임부복 지급해주십시오, 옷주시고 인력 좀 주십시오"라고 절규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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