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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표준 접종간격 8주로 지침 마련했다"

17일 정은경 청장,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질의에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현재 4~12주로 허가가 나 있는 상태다. 전문가 의견과 자료를 검토한 결과 '8주 간격으로 접종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자문을 받아 표준 접종간격은 8주로 지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식약처, 질병관리청 업무보고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 비율이 70%로 나왔는데, 첫 접종후 6주~8주후에 2차 접종이 더 효과성이 있다'는 야당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청장은 "용량은 표준용량을 2회 접종하고 우리나라는 8주 접종 간격을 정해서 정확하게 안내하고 예약시스템에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65세 이상 접종 보류를 묻는 지적에 "안전성 문제는 전혀 찾지 못했으며 '효과성이 있다, 없다'는 따질만한 과학적 입증 근거가 아직 미약하다는 것이 주목한 점이었다"고 말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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