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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김수홍, 샘표 본사서 박진선 대표 만나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 제안

글로벌식품존 3만2천평에 1000억 규모, 신규 고용 100명 예상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기획재정위, 익산갑지역구)이 19일 오후 샘표식품(주)(대표 박진선)을 찾아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투자를 제안하며 기업유치 활동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올해 초 두산그룹의 박용만 회장을 만나 핵심계열사의 투자 의향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아산시의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를 방문한 바 있다.

이어 경남 창원시의 두산중공업과 태림산업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에 대한 활발한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정헌율 익산시장과 함께 샘표식품을 방문한 김 의원은 박진선 대표를 만나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투자에 나서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샘표식품(주)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서 간장, 된장, 조미료, 육포 등을 생산하여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으며, 발효기술 연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바이오시장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2018년 익산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뒤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글로벌식품존에 약 3만2000평 규모에 1000억원 상당의 투자를 위해 협상 중인 상황이다.

투자가 성사되면 100여 명의 신규 고용효과는 물론 관련 식품기업의 추가 이전과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 등의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김 의원은 “샘표식품은 인본주의 경영으로 잘 알려진 훌륭한 기업이며 전통식품에 대한 독보적인 연구성과도 보유하고 있는 튼실한 기업”이라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하게 되면 국가적인 식품산업 발전과 아울러 지역 고용과 농산물 생산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인다”고 말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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