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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올해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또 발생..."방역 체계 허술" 우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본원서 올해 3번째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 체계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심평원은 7일 본원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과 관련 이날 오전 6시35분에 원주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유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해당층인 2동8층을 일시 폐쇄하고 근무자, 접촉자는 자택대기를 권고했다"며 "확진자 진술과 본원 확인 내용에 따라 역학조사와 방역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별진료소 설치후 해당층 근무자와 동석자 등 200여명에 대해 전수 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심평원 관계자는 "올 1월, 7월에 이어 이날 3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라며 "역학조사와 검사 결과가 나오면 즉각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전직원 이동자제와 사적모임 취소 등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면밀한 관리로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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