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 14차 아시아태평양소아비뇨기과학회(1에서다. 한 신임회장은 이날 “2013년 타이페이, 2014년 토쿄 학회 행사를 준비하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교육 지원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999년 창립된 아시아태평양소아비뇨기과학회(APAPU)는 동쪽으로는 미국, 서쪽으로는 이란,, 북으로는 몽골로부터 남으로는 뉴질랜드까지 참가하는 대형 학회로 성장했고 ‘Jornal of Pediatric Urology’를 학회 저널로 발간하고 있다. 7회 대회부터 회장 체제가 정립됐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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