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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펫푸드, 원더캣츠 리뉴얼 출시

맛·아로마 향 2배 업그레이드, 동물성 단백질원 90% 등 기호성 높여
5kg, 10kg, 15kg으로 구성

제일펫푸드가 고양이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은 전 연령 캣푸드 ‘원더캣츠’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원더캣츠 리뉴얼 제품(자료 제공=제일펫푸드)

리뉴얼된 원더캣츠는 기호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출발해 기호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고양이들의 음식 섭취 행동, 후각, 식성, 단백질·수분 함량 등에 따른 기호성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제품을 설계했다.

원더캣츠는 고양이가 더 원하는 맛을 찾기 위해 동물성 단백질을 90% 이상 사용하고, 새로운 사료의 크기와 분말·액상 아로마 등 최상의 맛을 위한 원더풀 기준을 적용했다. 2배 이상의 진한 맛과 향을 구현한 것은 물론, 미국사료협회(AAFCO) 권장 영양 기준에 맞춰 45가지 필수 영양소를 가득 채웠다.

이밖에 타우린 2500mg 이상, 비타민C, L-라이신, DL-메티오닌&미네랄 등을 함유해 눈, 심장, 구강, 요로계 건강도 신경 썼다. 자연복합섬유소도 함유해 헤어볼 젤화, 체외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원더캣츠는 5kg, 10kg, 15kg으로 구성됐으며, 생후 4개월 이상 반려묘 대상으로 급여 가능하다.

제일펫푸드 유석호 마케팅 팀장은 “올바른 영양 섭취는 반려동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고양이에게 가장 완벽한 영양을 약속하는 캣푸드를 지향점으로 두고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의 캣푸드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제일펫푸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일펫푸드는 세계적인 수준의 분석 시설과 연구진을 보유한 하림 중앙 영구소를 통해 과학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원료 입고 단계부터 엄격한 품질 관리로 양질의 원료만을 사용하며, 정밀한 원료 평가를 통해 영양소 변화를 최소화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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