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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24일 제20차 아시안오세아니안 영상의학 학술대회-제78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개최


아시안오세아니안 영상의학자들 한국으로 집결…35개국 4000명 참석 예정

전 세계 35개국 4,000명의 전 세계 영상의학자들이 한국에 집결한다.

AOCR(Asian Oceanian Congress of Radiology) 2022 & KCR(Korean Congress of Radiology) 2022(제20차 아시안오세아니안 영상의학 학술대회 및 제78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가 오는 9월 20일(화)부터 24일(토)까지 5일 전일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Together! Toward a New Era of Radiology’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되는 이번 AOCR 2022 & KCR 2022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현장 중심’의 학술대회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위주로 진행된 KCR 2020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된 KCR 2021에 이어 AOCR 2022 & KCR 2022는 진정한 현장 중심 학술대회로 개최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대면 학술 교류 및 회원간 친목 도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학회를 정상 진행한다. 학술 프로그램의 경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국내외 참가자를 위해 온라인 진행을 병행하지만 협력 업체 전시장은 오프라인으로만 운영한다.

지난 KCR 2021에서 신설되어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전시장 내 SPACE AI(AI 관련 업체 전시구역)도 확대 구성한다. 대한영상의학회 최진영(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학술이사는 “이번 오프라인 학회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참가자들의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ongress lecture & Plenary lecture
Congress lecture(9월 20일, 화)는 임태환 교수(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7대 회장, 휴먼영상의학센터 명예원장, 울산의대/서울아산병원 명예교수)가 ‘Reenforcing the Power of Radiology in the Era of Digital Transformation and AI’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인공지능 시대에서 영상의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Plenary lecture로는 영상의학의 미래를 학술, 정책, 교육 등의 여러 측면에서 조명하는 총 4개의 강의가 준비됐다.

▲9월 21일(수)에는 현택환(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교수가 ‘What Can Nano Do for Medicine?’, ▲9월 22일(목)에는 Charles E. Kahn 교수(University of Pennsylvania, USA) 가 ‘Can Safe, Reliable, and Ethical AI Add Value to Radiology?’, ▲9월 23일(금)에는 Atul B. Shinagare 교수(Brigham and Women’s Hospital, USA) 가 ‘Network Radiology - Future of Imaging’, ▲9월 24일(토)에는 Tchoyoson Lim 교수(National Neuroscience Institute, Singapore) 가 ‘Future Online Radiology Education: The Importance of Curriculum’ 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초청 강의 및 발표
Congress lecture 1명, plenary lecture 4명 뿐 아니라 각 분과 초청 11명, 국제협력 초청 10명, joint symposium 초청 51명의 해외 연자들을 포함해 국내외 초청 연자 300명 이상이 초청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Scientific session의 경우 17개국에서 약 345편의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며, AOCR 2022 & KCR 2022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새로운 시도 및 쌍방향 프로그램 활성화
국제적인 학술 교류 및 회원들의 학문적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수의 해외 우수 연자 초청 강의를 포함한 풍성한 학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어 여러 국내외 학회와 공동심포지엄(joint symposium)이 준비되어 있어 활발한 학술 교류와 소통 증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풍성한 공동 심포지엄
AOCR과의 공동 개최를 맞아 분야별로 총 11개의 아시아 산하학회와의 Joint symposium이 준비됐다. 또한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AOCR 및 Asian Oceanian School of Radiology (AOSOR)-AOCR Joint symposium이 예정되어 있다.국내 학회/기관으로는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agnetic Resonance in Medicine, KSMRM),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Korean Society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Medicine, KOSAIM),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Korean Society of Imaging Informatics in Medicine, KSIIM), 대한방사선종양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Radiation Oncology, KOSRO), 대한방사선방어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Radiation Protection, KARP) 등과의 Joint Symposium을 통해 영상의학분야 최신 이슈 및 연구 동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AI 핸즈온 워크숍 및 AI scientific session 등 신설
인공지능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영상의학 분야에서의 인공지능기술 적용에 대해 실제로 경험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AI 핸즈온 워크숍 및 AI scientific session 등도 신설했다.

▲다학제 통합 진료세션 마련
최근 확대되고 있는 다학제 진료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여러 주요 질환에 대한 다학제 통합 진료세션을 마련한 것은 물론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예정이다.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 준비
또 참여형 프로그램인 case-based review도 확대하였고, image interpretation session과 case of the day도 운영한다. 학회 참가자가 직접 퀴즈를 출제하고 참여하는 live diagnosis challenge가 대회 기간 동안 운영된다. 이 외에도 여러 정책 및 특별 프로그램, 필수 평점 교육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측면에서 학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한영상의학회 이정민(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현장 중심으로 개최되는 이번 AOCR 2022 & KCR 2022은 회원들이 대면 교류를 통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풍부한 학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AOCR 2022 & KCR 2022가 KCR의 국제적 위상을 한단계 더 높이고 국제교류협력 활성화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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