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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통재활병원,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

의약품과 의료기기 통합적 재활 연구 역량 강화 기대

국립교통재활병원(국토부 설립, 서울대병원 운영)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인한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이미 2020년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것에 더해 이번 ‘의약품 임상시험 기관’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재활 전문 의약품, 의료기기 임상시험 분야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석 병원장은 “이번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으로 재활의학 및 정신건강의학 분야에서 뇌신경계 의약품 임상시험을 통한 의학연구를 활성화하고, 리더십을 발휘해 통합적인 재활 임상시험 분야와 의료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해당 약물의 약동·약력·약리·임상 효과를 확인하고 이상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험(연구)으로,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연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식약처장의 지정을 받은 기관에서만 실시할 수 있다.

한편,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재활 병원으로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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