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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몽골 국영은행과 ‘K-건강검진’ 상품 판매 협약 체결


몽골인 대상 ‘적금+검진’ 상품 개발 통해 한국 의료서비스 제공 판로 개척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몽골 국영은행(State Bank)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몽골 국영은행과 건강검진 관련 적금상품을 판매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몽골 의료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몽골 국영은행 U.GANTUR 은행장과 D.SUGAR 대표, KMI 이광배 기획조정실장, 홍현아 해외전략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몽골 국영은행인 STATE BANK의 고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소개하고, 적금 고객을 대상으로 KMI의 건강검진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몽골 정부는 지난해 5월 ‘건강-국가 자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 건강보험 납부자를 대상으로 하는 ‘1년 1회’ 건강검진사업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건강검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면서 한국의 선진화된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의료관광객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MI 이광배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육식 위주의 식생활을 가진 몽골인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건강검진의 우수성을 알리고 KMI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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