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오에엔, 사과맛 스틱젤리 형태의 ‘오에핏 포커싱 타임’ 출시…눈 피로 개선과 에너지 생성 효과
식약처 인정, 눈 건강 신소재 ‘차즈기 추출물’ 함유로 눈 조절력 및 눈 피로 개선 효과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오에엔’이 1일 1회, 7일 섭취로 디지털 눈 피로 개선과 에너지 생성, 항산화 효과가 있는 기능성 눈 건강 관리 식품 ‘오에핏 포커싱 타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에엔이 새롭게 출시한 ‘오에핏 포커싱 타임’에는 식약처가 인정한 눈 건강 신소재인 차즈기 추출물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차즈기는 자소엽이라고도 불리며 깻잎과 형태가 유사하나 잎이 자색을 띄고 있으며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루테올린배당체’가 깻잎 대비 약 14.5배 함유되어 있다.
국내 최초 한국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차즈기 추출물 500mg을 7일간 섭취한 후 눈 조절력이 개선되어 눈 피로도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오에핏 포커싱 타임’은 비타민 B1, B2, B6, D, E, 나이아신의 비타민 6종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에너지 생성 및 항산화 작용 등에 도움을 준다.
사과맛 스틱젤리로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1포에 20kcal로 칼로리 부담이 없다.
오에핏 관계자는 “최근 여러 방면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며, 디지털 기기로 인한 눈의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오에핏 포커싱 타임’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잦은 학생 및 직장인들의 눈 피로 개선은 물론 에너지 생성을 돕는 대표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오에핏 포커싱 타임’은 한 박스당 7회분 구성으로, 전국 약국 및 오에엔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