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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박주민 의원 당선..."의대증원 문제 등 책임감 느껴"

제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박주민 더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당선된 박주민 더민주당 의원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 민주당 '원' 구성 단독 본회의를 열어 보건복지위원장 선거에서 투표결과 총 투표수 191표 중 188표를 얻은 박주민 의원이 당선됐다고 선포했다.

이날 당선된 박주민 복지위위원장은 당선 인사에서 "당장 연금 개혁 문제, 의대 정원 증원 문제 등 국회가 앞장서서 풀어가야 할 과제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며 "정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제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특히 "복지위는 국민의 건강, 돌봄, 안전망 등 시민의 삶과 매우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곳이기 때문에 더 큰 책임감도 느낀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커져가는 빈부 격차, 턱없이 부족한 사회안전망, 이로 인한 극도의 저출생, 심지어 산업 재편에 따른 사회적 약자의 급증 등 수많은 위기 앞에 있다. 대한민국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이런 위기 앞에 국회가 제 역할을 해야 된다"고 다짐했다.

박 위원장은 "복지위원장으로서 국민의 삶이 하루하루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그리고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 과방위원장 등 10개 상임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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