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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18일 임시주총...임종윤·종훈 사내이사 선임 '형제 경영 본격화'

신규 이사 4명 선임안 원안대로 의결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서 열려

18일 임시주총서 임종윤·종훈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한미약품 사내이사로 각각 선임돼 지난 4월 복귀한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와 함께 한미약품그룹 형제 경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또 이날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남병호 헤링스 대표가 사외이사로 선임되는 각각의 안건도 심의 가결됐다.

한미약품그룹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상정안건이 의결됐음을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선 신규 이사 4명 선임 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사내이사 임종윤 선임 ▲사내이사 임종훈 선임 ▲기타비상무이사 신동국 선임 ▲사외이사 남병호 선임의 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한미약품그룹은 "새로운 이사진은 탁월한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약품의 방향성 제시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새로 선임된 4명의 이사는 기존 6명의 이사들과 일정을 조율해 이사회 개최 날짜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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