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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평위, 재평가서 이토프리드염산염 '기능성소화불량'-포르모테롤푸마르산염수화물 '급성기관지염'에 "임상적 유용성 없어" 급여 탈락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동맥폐색증에 의한 궤양,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 '급만성 기관지염'에 임상적 유용성.비용효과성 없어 급여 탈락
(유)한국비엠에스제약 '캄지오스캡슐2.5,5,10,15mg' 심근병증-(주)한독 '엠파벨리주' 혈색소뇨증 적응증에 급여 기준 설정 전망

급여 결정 신청 약제 중 (유)한국비엠에스제약 '캄지오스캡슐2.5,5,10,15mg'과 (주)한독 '엠파벨리주'가 각각의 심근병증.혈색소뇨증이란 적응증에 적정성 있다고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다만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주)의 '업리즈나주'는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에 대해 평가액 이하 수용시 급여 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

또 2024년 건강보험약제 성분 '티옥트산', '프란루카스트수화물', '모사프리드'에 대한 급여적정 재평가에서 각각 신장염, 기관지천식, 기관지염 증 적응증에 급여 기준이 설정될 예정이다.

반면 '이토프리드염산염', '포르모테롤푸마르산염수화물'성분은 각각 기능성소화불량과 급성기관지염 등에 임상적 유용성이 없다고 재평가 결과가 나왔으며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 또한 동맥폐색증에 의한 궤양과 급만성 기관지염에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효과성 없다는 평가를 받아 희비가 엇갈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2024년 제7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를 급여 결정 신청 약제 3품목의 급여 적정 심사결과와 건강보험약제 7개 성분 급여적정성 재평가 심의 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

약평위에 따르면 급여 결정 신청 약제 3품목에 대한 적정 심의 결과 (유)한국비엠에스제약 '캄지오스캡슐2.5,5,10,15mg'은 적응증 '증상성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에, (주)한독 '엠파벨리주'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에 급여 기준이 설정될 전망이다.

또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주) '업리즈나주'는 적응증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에 평가액 이하 수용 시 급여 기준이 설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보험약제 7개 성분의 급여적정성 재평가 심의 결과에 따르면 이토프리드염산염은 '기능성소화불량으로 인한 소화기증상(복부팽만, 상복부통, 식욕부진, 속쓰림, 구역, 구토)'에 포르모테롤 푸마르산염수화물 성분은 기도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 여러 증상의 완화(급성기관지염)에 대한 임상결과를 추가로 제출했지만 임상적 유용성이 없다는 평가가 나와 급여 설정에서 탈락됐다.

또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성분은 '만성 동맥폐색증(버거씨병, 폐색성동맥경화증, 당뇨병성말초혈관병증 등)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 등의 허혈성 증상' 개선에,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은 기침(급·만성기관지염)에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효과성이 부재하다는 재평가 결과가 나와 급여 설정에서 누락됐다.

반면 티옥트산 성분은 적응증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의 완화', 당뇨병 다발신경병증의 완화, 프란루카스트수화물 성분은 기관지천식, (성인)알레르기비염, (소아)통년성 알레르기비염 적응증에, 모사프리드 성분은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인한 소화기 증상(속쓰림, 구역, 구토)에 급여 적정하다는 재평가 결과가 나와 대조를 보였다.

약평위는 "7개 성분 관련 제약사는 결과통보 후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심사평가원에 제출할 수 있다"며 "제출된 내용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치게 된다"고 전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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