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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30 00:12
  • 댓글 7
기사 댓글 7
  • 꼴통. 아줌마 2018-03-30 09:05:04

    환자를 대표한다는데 왜 반대를 할까요?
    심평원 보험회사들의 갑질 농단은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환단연 정신차리세요!!!!!   삭제

    • 진샘 2018-03-30 08:10:10

      환단현(혈액암모임) 어떻게 카페보다 못한 구성으로 환자들을 대표 한다는건지 어떻게 이런단체를 두고 환자단체라고 인정 하는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분명한건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서란건 알수
      있네요
      기지님 검사님같은 날카로운 해석 너무도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 둥이사랑 2018-03-30 07:38:49

        대체 무엇때문에 점점 더 약을 쓸 수 없게 만드는 것인가요? 사보험과의 연관성 때문인가요? 심평원 당신들은 환자입장이라면 안정성 때문에 약 안쓰고 그냥 손놓고 있을건가요? 의료 선진국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효능이 입증되고 있는데 안정성 핑계는 그만 두고 환자를 위한 제대로 된 의료행정을 펼쳐 주시길...   삭제

        • 새옹지마 2018-03-30 06:58:39

          환단연? 대체 의견수렴도 안되는 곳에서
          환자를 대표한다?
          그리고 결과물이 환자를 위한부분은
          단 1도 없네요,   삭제

          • 앤러브 2018-03-30 06:49:26

            일부 왜곡된 면도 있지만

            이번 예고안이

            환자의 의견을 받지 않았다는점,
            사후승인기관이 수도권 대형병원에 몰려있다는 점
            소아암, 희귀암 환자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다는 점

            등에서 눈가리고 아웅한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여짐에 동의합니다.   삭제

            • 황사랑 2018-03-30 06:45:06

              기사내용처럼.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암 환우들을 만나봐라
              답답한 이노릇 시간이 없는데
              제발 살려달라아우성치는데 ㅡㅡ
              아이들옆에 부모님옆에 배우자옆에서 함께하고픈게소원이다
              암 환우들이 너그들 목숨과 재물을 탐하냐??
              것도아닌것을 왜 범죄자보다 못한 대우를 받아야하냐 ㅡㅡ
              제발좀살게해다오   삭제

              • 텔리박 2018-03-30 06:40:42

                좋은 기사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환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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