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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4 NHIS 국제연수', 17개국 보건정책관계자 한자리 모여 K‧건강보험의 우수성 재확인 |
한정렬 기자 |
2024-09-23 23:25 |
野, 건강보험 ‘고액 체납자’ 체납 기간 길어지고 체납 금액 많아져 |
한정렬 기자 |
2024-09-23 14:04 |
‘치매 국가책임제’ 이후 경도인지장애 MRI 촬영건수 6배↑..입원치료는 60%↓·경도인지장애 환자 10%만 치료 중 |
한정렬 기자 |
2024-09-23 13:36 |
野, 'SPC삼립' 식품위생법 위반 ‘상위 20개 기업 중 1위’...포켓몬빵·산리오빵 제조 시흥공장 ‘최다’ 적발 |
한정렬 기자 |
2024-09-23 12:54 |
안전상비약 네트워크, “12년 방치…품목 주는 '편의점 안전상비약'"..."복지부, 사회적 합의 도출"촉구 |
한정렬 기자 |
2024-09-23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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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대 김성헌 교수, "급성 심뇌혈관질환, 권역센터 주도 환자분류시스템 구축이 필요" |
한정렬 기자 |
2024-09-23 11:23 |
심사평가원, 9월23일~10월18일 '보건의료분야·취약계층 민간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한정렬 기자 |
2024-09-23 11:01 |
與, 수도권·비수도권 전문의 격차 심화...지방의료 인력 문제 해결 시급 |
한정렬 기자 |
2024-09-23 10:53 |
응급의학과 전문의 없는 시군구 66곳...인구 1천명당 활동의사수 가장 적은곳 ‘강원 고성' |
한정렬 기자 |
2024-09-23 10:26 |
최근 5년간 외국인 의사 20.8%↑...24년 6개월 새 '546명' 늘어-전년 '521명' 넘어 서 |
한정렬 기자 |
2024-09-23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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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식욕억제제 부작용 보고, 5년새 2.1배↑...2019년 162건→2023년 342건 |
한정렬 기자 |
2024-09-23 09:21 |
34개 수련병원 89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중 46명(51.7%) '사직 의향 있다'...40명(44.9%), '추석연휴 48시간~104시간' 근무 |
한정렬 기자 |
2024-09-21 14:03 |
2023년 9월분 병원급 의료기관 594항목 비급여 진료비 규모 4221억원...정형외과 1170억원(27.7%)-도수치료 494억원(11.7%) 차지 |
한정렬 기자 |
2024-09-21 13:12 |
식약처, 아스텔라스제약 희귀 위선암 치료 신약 ‘빌로이주’ 수입품목 허가...치료제 선택의 폭 확대 기대 |
한정렬 기자 |
2024-09-21 09:55 |
與, 소득이 낮을수록 ‘의료 미이용’ 비율 높아...소득상위 20%보다 2.4배 높아 |
한정렬 기자 |
2024-09-21 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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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방문진료 시범사업 사업 참여율 2.3%에 불과…10명 중 3명만 다시 이용 |
한정렬 기자 |
2024-09-20 23:40 |
유한양행, 4세대 EGFR 표적항암제 공동연구개발 관련 업데이트 발표 |
한정렬 기자 |
2024-09-20 15:59 |
‘조기 위암’ 수술 없이 '내시경 절제술', 위 보존하면서 암조직만 완전 제거 가능 |
한정렬 기자 |
2024-09-20 15:57 |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 |
한정렬 기자 |
2024-09-20 14:34 |
野, 해마다 증가하는 온열질환·한랭질환 대책 필요 |
한정렬 기자 |
2024-09-20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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