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49건)
{칼럼]글로벌 항암신약개발 위해 분투하는 ‘시스템통합적항암신약개발사업단’ 편집부 2015-05-22 09:16
[성명]병원 상업화와 재벌체인병원 허용 '병원 인수합병 정책' 즉각 중단하라 편집부 2014-12-17 23:38
[성명]전공의 수련평가기구 설립 위한 논의서 병협은 빠져라 편집부 2014-11-27 05:38
[성명]다빈치로봇수술,개복·복강경수술比 비용대비효과 낮다(?) 편집부 2014-11-25 08:55
[성명]의료민영화 독재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입법 즉각 중단하라! 편집부 2014-11-18 06:33
라인
[성명]원격의료 추진자와 거짓공약 입안자 건보공단이사장 임명 반대한다 편집부 2014-10-27 21:18
[성명]잘못된 천연물신약 정책‘발뺌-식약처내 팜피아 문책하라 편집부 2014-10-21 10:59
[대변인논평]발암물질 함유 영유아 과자, 실체를 밝히고 전량 회수조치하라 편집부 2014-10-11 09:18
[성명]스티렌서 1급 발암물질 검출 동아제약, 환자·국민들에 사죄·자진폐업하라 편집부 2014-10-08 13:56
[성명]수술중인 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한 '무리한 수사' 강력 규탄한다 편집부 2014-09-30 08:44
라인
[성명서]이비인후과 압수수색 사건, 불법행위 저지른 당사자들 강력 처벌 요구 편집부 2014-09-25 22:37
[성명]환자 안전 무시한 민간보험사-건보공단-경찰의 위법적 행태 강력 규탄한다 편집부 2014-09-24 18:03
[성명]정부는 병원 부대사업 확대와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 즉각 중단하라 편집부 2014-09-17 21:54
[성명]국민 호주머니 털어 돈벌이 ‘의료세계화’, 의료민영화의 다른 이름일 뿐 편집부 2014-09-17 00:39
[논평]서민의 호주머니 터는 담배값 인상을 반대한다 편집부 2014-09-03 15:18
라인
[성명]의협, 원격의료 수가 산정에 찬성하는 것은 배신행위 편집부 2014-08-27 05:57
[성명]현대의학 베끼기로 일관 '한방' 생명력 다해 편집부 2014-08-22 08:22
[성명]의사 출신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자신의 망언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편집부 2014-08-08 21:53
[논평]환자단체는 '보건의료인 명찰 의무패용'입법화를 환영한다 편집부 2014-07-16 23:58
[성명]건보공단노동자에 ‘야수의 발톱’ 드러낸 정부 편집부 2014-07-07 10:5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