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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2건)
[호소문]국민 여러분, 정부와 의사협회에 회초리를 들어 주십시오
우리 환자들은 10일 하루, 의사들의 집단휴진으로 큰 불편을 겪었고 불안했습니다. 환자들은 동네의원에서 진료받기 위해 먼저 콜센터에 전...
편집부  |  2014-03-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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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의료계 사태 파악 못한 문형표 장관은 즉각 물러나라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이 4일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뚜렷한 명분도 없이 하루 아침에 협의 결과를 뒤집고 집...
이인선  |  2014-03-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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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영 복지부 과장을 직무유기로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
지난 19일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보건복지부 고득영 의료자원정책과장은 “현재 PA(Physician assistant)가 불법적...
편집부  |  2014-01-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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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약학정보원과 약사회를 엄벌에 처하라
12월11일 SBS 8시 뉴스에서 약학정보원의 환자 개인정보 불법 수집 및 불법 거래 실태를 방송했다. 약학정보원은 처방전에 기록되어 ...
편집부  |  2013-12-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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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위험분담제, 시민사회단체의 우려의 목소리도 경청하길 바란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검정심)에서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위험분담제의 첫번째 대상 의약품으로 백혈병 치료제 ...
편집부  |  2013-12-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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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에 눈 돌린 제약사만이 미래 성장, 이익 향유한다
국내 의약품시장은 ’12년 19조 2,266억원으로 ’11년(19조 1,646억원) 대비 0.3% 증가하였고,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
편집부  |  2013-11-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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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자활센터에 대한 복지부의 정치사찰을 당장 중단하라
보건복지부가 247개 전국자활센터에 직원들과 자활사업에 참여한 빈곤층 주민 등 4만여 명의 정당가입 및 정치활동을 조사해 9월 말까지 ...
편집부  |  2013-10-0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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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식약처는 불량의약품 적발시, 징벌적 과징금 부과제도 도입해야
지난달 21일, 한국 웨일즈 제약이 유통기한이 만료된 의약품의 유통기한을 조작 판매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회사의 전 제품이 회수 및 판...
편집부  |  2013-09-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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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암보다 무서운 자살, 예방의 중요성
직장인 45세 김씨는 이번 승진에서 탈락했다. 동료들은 물론이고 한참 후배들도 하나둘씩 승진해가며 내 자리를 넘어서고 있는데 김씨는 상...
편집부  |  2013-09-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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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건보공단의 검진기관 평가 합리적 개선을 바란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건강검진기본법 제15조(검진기관의 평가)에 의거 검진기관중에서 연간 수검자가 300명 이상인 의원급 검진기관 4,706개소에 대하여 서면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건강검진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편집부  |  2013-08-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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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최동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은 철회돼야 한다
외국인 체류자가 국내 회사 고용 시에 발급받은 건강보험증을 퇴사 뒤에도 여전히 사용하거나, 주민등록 말소자 또는 보험료 장기체납자가 타...
김인수  |  2013-08-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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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제2의 국방’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2년4개월이 지났으나 일본산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우려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고...
편집부  |  2013-08-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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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민영보험사 위한, 건보공단-금감원 업무협약 체결 반대
지난달 7월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로 인한 민영보험금의 누수를 막고 건강보험 부당청구를 줄인다는 명분으로 업무협...
편집부  |  2013-08-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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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 도입 '약사법 개정안' 신속한 국회 통과 기대한다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과 민주당 최동익 의원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약사법 개정안을 각각 12일과 22일 대표 ...
김인수  |  2013-07-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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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병원폭력,의료인의 탓이라 주장하는 경실련-환자단체에 묻고 싶다
최근 2년간 3명의 의료인들이 의료기관에서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하거나 대수술을 받았고, 2013년 2월 의사 442명을 대상...
편집부  |  2013-07-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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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심평원 심사료 지급, 건보공단 일괄부담서 건당지급방식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보험자 흉내 내기가 도를 넘고 있다. 최근 대표적 사례는 빅데이터 활용 질병예보 서비스와 건강보험 국...
편집부  |  2013-07-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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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검찰과 법원은 해당 교사를 낙태교사죄로 적법 조치하라
경북 청송의 어느 고등학교 교사가 여제자와 성관계를 맺다가 임신을 하자 낙태수술로 뱃속 아기의 생명을 잃게 했다. 여제자의 아버지는 7...
편집부  |  2013-07-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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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의사들 청구불일치 전수조사, 약사 멸종 각오하고 주장하라
전국의 80% 이상의 약사들이 의약품 구매내역과 청구내역이 달라 '싼약 바꿔치기'라는 지능적 범죄행위의 의혹이 있음에도, 본질을 왜곡하...
김인수  |  2013-07-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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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의원 등 건보일부법률 개정안 일명 '떡밥'식 법안
지난 7월 3일, 민주당 김재윤 의원 등은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법률 개정안(의안번호 5857)'을 발의했다. 법안의 내용을 보면, 요...
편집부  |  2013-07-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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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세이프 약국 사업-시민건강포인트사업 부실에 사과하고 폐기하라
천만 서울시민의 시정을 담당하는 서울시장은 대통령 다음으로 중요한 자리이며, 서울시민의 일상적인 문제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정치인이자 행...
편집부  |  2013-07-0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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