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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아프리카 어린이위해 의약품 지원

인천시약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의약품을 지원한다.

인천시약사회는 지난 13일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와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의약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로 협약식을 맺었다.

조상일 회장은 “전달 의약품이 지구촌 아픈 어린이를 위해 쓰여 지게 되어 인천시약 한사람으로서 뿌뜻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인천시약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구충제(2정) 5,000개와 해열제, 소독약 등의 상비의약품을 전달했다.

이선구 이사장은 “의약품이 꼭 필요한 곳에 귀중하게 쓰여 질 것”이라며“한 번의 일시적 행사가 아니라 매년 꾸준한 지원을 약속하신 인천시약에 감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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