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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공로상 수상...한의학 발전에 기여학술대상 공로상 수상...한의학 발전에 기여

▲대리 수상자로 나선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왼쪽)이 대한한의학회 최도영 회장으로부터 대한한의학회 학술대회 공로상을 전달 받았다 (유튜브 생중계 캡처)

자생한방병원은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척추신경추나의학회 명예회장)이 지난 17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제19회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에서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은 매년 한의학 분야의 연구 및 학술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우수한 학술연구자 및 논문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은 추나요법을 발굴하고 현대에 맞게 재정립했을 뿐만 아니라 척추신경추나의학회를 설립해 추나요법의 표준화와 과학화, 나아가 건강보험 급여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았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이나 신체를 이용해 환자의 비뚤어진 뼈와 관절, 근육 등을 밀고 당겨 교정하고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치료하는 수기요법이다. 현재는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수기요법으로 자리 잡았다.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은 고래(古來)로부터 내려오던 한의학의 수기요법을 발굴해 현재의 추나요법으로 재정립했다. 또 1991년 대한추나학회(현 척추신경추나의학회)를 설립해 추나의학의 발전을 이끌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추나요법은 국가로부터 유효성과 안전성, 경제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게 됐다.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은 “지난해 추나요법 급여화라는 눈부신 성과에 이어 올해는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이럴 때 일수록 한의계가 힘을 합쳐 연구에 정진해야 한다”며 “올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의계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국민 건강증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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