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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한방강좌·새내기 약사교육 등 개설


▲지난 16일 열린 제4차 상임이사회

서울시약사회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화상교육을 확대·강화한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약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약사들이 전문 직능인으로서 올바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정착을 위환 새내기 약사 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새내기 약사 교육은 4월 8일, 15일, 22일 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8~10시까지 화상 교육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약사직능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직업의식, 약사윤리, 사회적 역할, 전문성 향상을 위한 약국 현장의 실무 및 임상 노하우 등을 비롯한 서울시약사회 설립 이유와 역할 등이다.

임상약물 토크콘서트는 3월 30일 오후 8시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진행 방식은 쌍방향 온라인 콘서트로 준비 중이다.

매주 4회 SNS에 임상약학 학술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박정완 약사를 초빙해 SNS 공유만으로 부족했던 부분과 궁금했던 내용을 이야기 형태로 풀어갈 예정이다.

2021년도 춘계 한방강좌도 3월19일부터 6월4일까지 12주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온라인 교육으로 개강한다. 강사는 임교환 박사이다.

춘계한방강좌는 600여명 이상이 신청할 정도로 약사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2021년도 서울시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소녀돌봄약국과 노령여성 근로자 돌봄약국도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이밖에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 및 긴급이사회 결과, 2020년도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지도사항 등을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종전 대면 사업을 비대면 형태로 전환하여 안정적인 회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비대면 사업의 질적 담보와 성과 창출을 위해 심혈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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