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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병원, 19일 재활의학과 신설...재활 치료 전문성 강화

"진단부터 완치까지 환자의 질병 끝까지 책임질 것"

세란병원(병원장 홍광표)은 오는 19일 재활의학과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18일 세란병원에 따르면 그동안 관절과 척추 손상을 비롯한 다양한 수술을 진행하면서 효과적인 재활 치료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구축해왔다. 이에 세란병원은 지금까지 구축해온 재활 치료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재활의학과를 신설했다. 또,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물리치료실을 재활 치료센터로 확대 개편해 재활 치료의 범위와 역량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전문의로는 재활 치료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재활의학과 표소은 과장을 영입해 근골격계(척추 및 관절 질환) 재활, 수술 후 근골격계 통증, 뇌 손상 재활, 척수손상 재활 등 다양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진료하게 된다.

재활 치료센터와 재활의학과는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본래 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도수 치료와 슬링 치료부터 체외충격파 치료, 신장 분사 치료, 고주파 치료 등 전문화된 의료 인력과 다양한 의료 장비를 통해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란병원 홍광표 병원장은 "정밀 진단부터 치료, 재활, 완치까지 환자의 질병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이번에 확대 개편되는 재활 시스템을 통해 환자가 완치하는 과정에서 치료 효과와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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