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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선 치료약 한국얀센 '트렘피어프리 필드시린지주', 성인손발바닥 농포증에 급여 확대

내달부터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중증 판상건선 등 치료약 한국얀센의 '트렘피어프리 필드시린지주(구셀쿠맙주)'가 성인손발바닥 농포증으로 급여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일부개정고시안을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행정예고했다. 해당 고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확대되는 세부인정 고시개정안에 따르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중등도-중증 손발바닥 농포증 환자(만 18세 이상 성인)이며 이중 PPPASI(Palmoplantar Psoriasis Area Severity Index) 12 이상인 환자로 급여 확대된다.

또 Acitretin을 치료용량으로 3개월 이상 투여했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 광선요법으로 3개월 이상 치료했음에도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로 급여된다.

평가방법은 20주간(4회) 투여 후 28주내 평가해 PPPASI가 50%이상 감소한 경우 추가 6개월의 투여가 급여 인정한다. 이후 지속적으로 6개월마다 평가해 최초 평가결과가 유지되면 지속적인 투여가 급여 인정된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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