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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건산업진흥원, 6월9일 바이오코리아 '2021서 기술라이센싱 세미나'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오는 6월 9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2021(BIO KOREA 2021, 공동주최:진흥원, 충청북도) 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바이오산업 라이센싱 딜 트렌트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기술라이센싱 세미나를 운영한다.

첫 번째 세션은 ‘2021-202년 바이오헬스 라이센싱 동향’을 주제로 ∆미국 Sidley Austin LLP社의 Joshua Hofheimer는 최신 바이오헬스 글로벌 라이센싱 사례를 통해 다양한 라이센싱 옵션들에 대해 분석하고, 주요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코로나19가 제약산업 라이센싱 딜 트렌드에 불러온 영향’을 주제로 ∆영국 PharmaVentures社의 Luke Lee가 실제 제약산업 라이센싱 거래에 대해 살펴보고 거래 주체와 규모에 대해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제약 딜메이킹’를 주제로 영국 PharmaVentures社의 Adrian Dawkes가 코로나19 이후 제약분야 산업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해보고자 한다.

패널 토론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딜 트렌드에 대한 빅파마의 관점’를 주제로 ∆영국 PharmaVentures社의 Fintan Walton CEO가 좌장으로, ∆Novo Nordisk社의 Tomas Landh, ∆J&J Innovation社의 Jeanne Bolger, ∆Novartis Venture Fund社의 Bart Dzikowski, ∆Eli Lilly社의 Tim Luker, ∆Medicxi社의 Kevin Johnson이 패널로 참여하여 코로나19가 제약산업에 미친 영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고보자 한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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