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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7월 연구개발부터 기능성 인정까지 원료의 신속 제품화 기술지원 추진

식약처는 7월부터 연구개발부터 기능성 인정까지 원료의 신속 제품화를 위해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가 신속하게 개발, 기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오는 7월부터 원료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은 건강기능식품 분야 개발자(또는 기업)의 원료 표준화, 안전성‧기능성 시험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우수한 식품소재들이 기능성 원료로 개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원료의 표준화(제조공정, 지표성분 설정 및 시험법 등) ▶안전성 평가(섭취량 평가, 독성시험 등) ▶기능성 평가(인체적용시험 등) 등이다.

이번 기술지원은 업체에서 제출한 연구기술서(붙임 1)를 토대로 원료개발 수준을 분석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기술 수준 분석은 총 3단계에 걸쳐 추진하며 1단계(연구기획), 2단계(기전연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영상회의와 유선상담을 하고, 3단계(인체적용시험 설계 등)는 모둠토의 등 대면 상담으로 진행한다.

▶(1단계) 연구기획(소재탐색, 지표물질 선정, 표준화 등) ▶(2단계) 기전연구(시험관, 동물실험) ▶(3단계) 인체적용시험 설계, 인정‧신청 준비 등이다.

또한 국가별 수출 절차와 인허가‧통관절차 등 해외동향을 안내하고 해외건강기능 식품 관련 법령 번역본 등도 제공한다.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6월 30일까지 영양기능연구과(ffmfds@korea.kr) 또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khsa_info@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식약처는 이번 기술지원이 건강기능식품 업체의 기능성 원료 제품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기능성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산업계·협회 등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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