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제약
한림제약, 3단 표적 소화제‘다제스’TV 광고 모델로 배우 김소연 발탁

한림제약은 3단으로 작용하는 소화제 ‘다제스’ TV-CF를 7월 6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림제약의 첫 TV광고로 ‘위 상부에서 한번, 위 하부에서 한번, 소장에서 또 한 번’3단으로 필요한 부위에 정확하게 작용하는 똑똑한 소화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세가지 다른 효소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며 먹는게 다양한 요즘시대의 복잡한 소화에 최적화된 소화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GREEN, WHITE, ORANGE” 세가지 컬러의 비주얼은 기존 소화제와 차별화된 제형으로 시선을 끈다.

광고 모델로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청아재단 천서진 이사장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소연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라고 할만큼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소연씨의 연기가 이번 한림제약 다제스 TV광고에서도 그 진가를 여실히 보여줬다는 후문이라 더욱 더 기대가 되고 있다고 한다.

펜트하우스에서 김소연의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와 더불어 기존 소화제에서 볼 수 없던 3단 컬러의 독특한 제형이 돋보이는 3단 표적소화제 ‘다제스’가 국내 소화제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여진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다제스의 효능은 이미 병원과 약국에서 의료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에게 이미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약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제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복잡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소화불량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림제약 3단 표적 소화제, 다제스는 약국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