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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국립중앙의료원, 26일 공공보건의료 회복과 필수의료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장소는 국회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이며 이날 참석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은미 의원(정의당),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현영(더불어민주당), 최연숙 의원(국민의힘),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조승연 회장, 대한예방의학회 홍윤철 이사장이다.

주제 발표 및 토론자는 국립중앙의료원 이흥훈 센터장, 경상국립대 정백근 교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배재용 센터장, 한국보건의료포럼 장성인 부대표, 국립암센터 임정수 본부장, 원주의료원 권태형 원장, 보건의료노조 정재수 실장, 시사인 변진경 기자, 보건의료단체연합 정형준 정책위원장, 보건복지부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이다.

토론주제는 ①코로나19를 전담했던 공공병원의 현황과 회복을 위한 과제, ②필수의료 국가책임을 위한 공공정책수가제의 바람직한 도입 방안이다.

편집부  dailymediphar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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