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시린이 기능성 치약 브랜드 '시린메드'의 전속모델로 배우 강기영과 계약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강기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니어 변호사 정명석 역으로 여심과 남심을 모두 잡는 ‘서브아빠’ 캐릭터를 완성하여 전 연령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동안의 작품 활동과 최근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발한 활동으로 배우가 가지고 있는 편안함과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강기영 씨가 많은 작품에서 보여준 편안하고 친근감 있는 연기가 치약 및 생활용품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으며 이번 드라마에서 보여준 전문적인 변호사의 모습으로 기능성 치약인 시린메드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기영 씨를 통해 시린메드가 추구하는 브랜드밸류를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면서 강기영 씨와 시린메드의 만남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린메드는 임상시험 결과 92.4%의 시린이 증상 개선 효과가 입증됐으며, 인체 치아 구성 성분과 동일한 주성분(인산삼칼슘)이 치아의 노출된 부위를 메워 시린이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시린이 전용 치약이다.

부광약품 시린메드는 가까운 마트나 약국, 그리고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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