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태 이사장 |
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은 13일 건보공단 직영 병원 확충에 대해 "공공의료 확충 방향 또는 건강보험의 모델 병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관련 재정 등을 고려해 관련 사업을 협의해 가면서 공감대를 형성해 가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도태 이사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심사평가원 원주 현지 국정감사에서 '공단 직영 보험자 병원 확충 방안'에 대한 야당의원의 주문에 이같이 말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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