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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강원지역내 소외계층에 임직원 성금과 떡국떡 전달 

▲심사평가원, 설 명절맞이 나눔 활동 전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심사평가원은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농산품(떡국떡 700kg)을 동반성장몰을 통해 구매하여 1월 19일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강원도 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심사평가원은 원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원주아동센터, 원주성애원, 강원도장애인부모연대 원주시지부,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 임직원 성금을 전달했다.

전국 10개 지원에서도 자체적으로 1월 20일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방문해 후원금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한정 안전경영실장은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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