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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이상연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다인 선도연구자상’수상 

유전성난청·인공와우이식·유전자치료 분야의 활발한 연구 성과 인정받아

서울대병원 소아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가 4월 20~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98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다인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소아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

다인 선도연구자상은 이비인후과의 모든 분과(귀, 코, 목)에 소속된 학회 회원 중, 최근 5년간 주저자로 출간한 논문의 피인용지수(Impact Factor)와 인용 횟수(Citation)를 합쳐 가장 높은 연구자에게 주어진다.

이 교수는 지난 5년간 감각신경성 난청의 유전학적 매커니즘 연구 및 유전정보에 입각한 인공와우이식과 유전자치료 개발에 매진해 왔으며, 총 59편의 SCI(E)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연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에서 더 나아가 소아 난청과 유전성난청 환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성과를 얻기 위해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소아 난청의 진단과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이 교수는 유전성난청, 인공와우이식, 유전자치료 분야에서 진행해 온 진료 및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아태 인공와우학회 ‘APSCI prize’, 2022년 대한이과학회 ‘이원상 학술상’, 2021년 ‘LG화학 미래의학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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