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의료기기/치과
의료기기산업협-킨텍스, 6월13~15일 ‘K Med Expo Vietnam 2024’ 개최

6월 13일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서 첨단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 개최
대한민국 우수 의료기기부터 제약기기, 미용기기, 의료용품의 베트남 시장진출 지원
ASLS 대미레 국제학술대회, 한-베 의료기기 인허가 & 유통 세미나, KOTRA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 동시 개최로 기대감 상승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기 단체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와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가 오는 6월 13~1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2회 K Med Expo Vietnam(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베트남 호치민 전시컨벤션센터(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이하 SECC)에서 협회, 킨텍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K Med Expo는 2023년 성공적인 베트남 런칭을 기반으로 이번 연도 또한 약 200부스 규모의 부스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베트남 현지 전문의사는 물론 대학병원 구매, 회계, 계약 담당자, 의원, 의료기기 대리점주 등의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기업의 베트남 판로개척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진단용 의료기기, 임상·검사용 기기, 수술 관련 기기·장비, 치과재료 및 기기 장비, 피부미용기기, 의료기기 부품·소재·서비스, 의료용품·소모품 등 전문 의료기기부터 다양한 소모품까지 의료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전시 품목 구성으로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90%의 의료기기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성남산업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같은 다양한 지자체관 구성은 물론 의료기기 부품서비스 분야의 ‘파마리서치’, AI 소화기 내시경 분야의 ‘웨이센’, 고압산소치료기 분야의 ‘피아크코퍼레이션’, 필러·한방침 분야의 ‘동방메디컬’, 필러 및 스킨부스터 분야의 ‘아리바이오’, 레이저와 에너지기반 의료기기 기술 분야의 ‘원텍’, EMR·OCS 차트시스템 분야의 ‘트라이업’, 의료용 전동침대 분야의 ‘에이원의료기산업’, 인체이식형의료기기분야의 ‘파이토알렉신’, 미용의료기기장비 분야의 ‘클래시스’ 등 한국 의료기기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국내 최대미용의학회로 약 8000명의 피부 및 성형외과 의사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회장 나공찬, 이하 DEMIRE)와 베트남 팜응옥탁(Pham Ngoc Thach) 의과대학이 함께 주최·주관하는 ‘베트남 미용성형레이저 국제학술대회(Aesthetic Surgery & Laser Society by DEMIRE, ASLA)’를 동시 개최하여 베트남 병의원 관계자 2000여 명이 국제 학술대회 참가는 물론 박람회 바이어로서 참가업체들의 부스를 방문해 참가업체들의 베트남 판로개척 및 비즈니스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람회 관계자는 “의료기기 시장의 90%를 수입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약 25억 7500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 의사, 병의원 관계자 등의 유관 바이어 모집은 물론, 한-베 의료기기 산업의 동향, 정책, 규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 전문세미나와 KOTRA 바이오의료팀, 호치민무역관이 주관하는 수출상담회와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하여 한국 의료기기 업체들의 성공적인 베트남 판로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기(치료재료)가 안전·유효성 확인, 치료효과성 및 비용효과성 평가 등의 촘촘한 기준을 충족해야 우리나라 건강보험에 등재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참여기업의 의료기기(치료재료) 청구 현황을 제공하는 등 우리나라 의료기기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국내 의료기기 대표 단체로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지원, 국제교류·협력을 다년간 추진해 온 기관이며, 공동주최자인 킨텍스는 국내 대표 전시장으로서 이미 베트남을 비롯하여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에서 여러 해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K Med Expo Vietnam 2024’ 개최는 베트남과 한국 양국의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