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73건)
[성명]잘못된 천연물신약 정책‘발뺌-식약처내 팜피아 문책하라 편집부 2014-10-21 10:59
[대변인논평]발암물질 함유 영유아 과자, 실체를 밝히고 전량 회수조치하라 편집부 2014-10-11 09:18
[성명]스티렌서 1급 발암물질 검출 동아제약, 환자·국민들에 사죄·자진폐업하라 편집부 2014-10-08 13:56
[성명]수술중인 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한 '무리한 수사' 강력 규탄한다 편집부 2014-09-30 08:44
[성명서]이비인후과 압수수색 사건, 불법행위 저지른 당사자들 강력 처벌 요구 편집부 2014-09-25 22:37
라인
[성명]환자 안전 무시한 민간보험사-건보공단-경찰의 위법적 행태 강력 규탄한다 편집부 2014-09-24 18:03
[성명]정부는 병원 부대사업 확대와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 즉각 중단하라 편집부 2014-09-17 21:54
[성명]국민 호주머니 털어 돈벌이 ‘의료세계화’, 의료민영화의 다른 이름일 뿐 편집부 2014-09-17 00:39
[논평]서민의 호주머니 터는 담배값 인상을 반대한다 편집부 2014-09-03 15:18
[성명]의협, 원격의료 수가 산정에 찬성하는 것은 배신행위 편집부 2014-08-27 05:57
라인
[성명]현대의학 베끼기로 일관 '한방' 생명력 다해 편집부 2014-08-22 08:22
[성명]의사 출신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자신의 망언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편집부 2014-08-08 21:53
[논평]환자단체는 '보건의료인 명찰 의무패용'입법화를 환영한다 편집부 2014-07-16 23:58
[성명]건보공단노동자에 ‘야수의 발톱’ 드러낸 정부 편집부 2014-07-07 10:58
[성명]부정수급 방지대책, 법적 근거 없는 위법적 공권력의 횡포 편집부 2014-07-03 22:12
라인
[성명]의료연대본부 국립대병원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은 안전을 위한 투쟁 편집부 2014-06-28 06:07
[성명]7월부터 시행되는 건보공단 부정수급 방지대책 전면 거부한다 편집부 2014-06-19 22:40
[성명]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의 '의료법인 영리자회사 설립'망언을 규탄한다 편집부 2014-06-16 02:10
[성명]건강보험 전환한 차상위계층, 의료급여로 환원시켜라 편집부 2014-06-13 11:07
[성명]방문진료 활성화 '공공보건의료법 개정안' 지지한다 편집부 2014-06-12 15:5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