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이사는 한국얀센 향남공장의 품질관리 업무를 책임지게 된다. 1996년 코오롱제약 품질보증 부서에서 실험 및 자료분석 업무로 경력을 시작한 임 이사는 2000년부터 2009년까지 MSD에서 근무하며 생산, 품질관리 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 2010년 한독으로 자리를 옮겨 최근 3년간 품질관리 부서를 이끌었다.
임희균 이사는 충남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약학 전공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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